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공식 발표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6월 25일 한국 시간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강인의 이적 합의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 30일까지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2019년 1월 17세 시절 발렌시아에서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으며, 2023년 7월 프랑스 리그1의 PSG로 이적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3년 만에 스페인 라리가로 복귀하게 됐다.

서울 광화문 ‘룩스’에서 진행되는 환영 캠페인

이강인의 이적 발표와 동시에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국내 최대 디지털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LUUX)’에서 환영 영상이 송출되기 시작했다. 이 영상은 100초 분량으로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 등번호 7번 유니폼을 입고 홈 구장에 입장하는 모습, 슈팅 장면, 그리고 구단의 환영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환영 영상은 6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매 시간 7분과 37분에 정해진 시간대에 반복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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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스’는 동아미디어센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가로 50m, 세로 60m, 전체 면적 3000㎡ 규모로 한국 내에서 가장 큰 디지털 미디어 사이니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홍보팀은 이강인의 등번호를 고려해 시간별 송출 시간을 맞춘 특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